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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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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가 물을 통과하면서 만드는 작은 거품들이 터질 때 생기는 충격파를 이용한 이 장치는 오염물질을 최대 97%까지 분해한다. 현재 시범 개발된 분해장치는 하루 500kg의 오염된 흙을 처리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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