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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2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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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국 네이멍구 사막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만주쪽으로 비켜가고 있다"며 "발해만 등 중국 연안 지역에 비가 내리고 고기압권에 들어 황사가 우리나라로 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네이멍구 주일화(朱日和) 등 황사 발원지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300~500㎍/㎥(1㎍은 100만분의 1g)에 그치는 등 세력이 크게 약화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층 기류도 남서풍이어서 황사가 날아오더라도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 북한 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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