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터넷]여학생 채팅-'번개' 안전수칙

  • 입력 2003년 5월 12일 18시 06분


코멘트
《“채팅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자꾸 만나자고 조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채팅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 채팅은 이른바 ‘번개’(오프라인상의 실제 만남)에 대한 유혹이 많아 성폭행이나 스토킹 등의 위험도 따른다. 건강한 인터넷 캠페인 참여기관인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www.computerlife.org) 어기준 소장은 “인터넷으로 인한 여학생 피해의 대부분은 재미삼아 시작한 채팅과 번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수칙을 지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