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다임, TV처럼 즐기는 PC속 TV '펀치' 오픈

  • 입력 2001년 12월 11일 16시 49분


영화, 음악, 만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인터넷 TV가 등장한다.

애니메니션 관련 프로그램 개발사 리노다임(대표 안인성)이 HDTV, 컴퓨터, PDA 등과 호환이 가능한 전용프로그램 '펀치'(www.funch.tv)를 오는 12월말부터 정식서비스 하는 것.

'펀치'는 기존의 웹서비스 방식이 아닌 자체 클라이언트를 활용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만 받으면 영화, 음악, 만화, 게임, 교육, 애니메이션, 광고, 플래시 메일 등을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컨텐츠 관람 중에도 다른 서비스와의 이동이 자유로워 채널만 선택하면 자신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즉석해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다 등장하는 옷이나 가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화면에 나타난 옷이나 가구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리노다임의 안인성 대표는 "주력 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탄탄한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공중파 TV에서 상영될 장편 애니메이션까지 소화해 방영할 계획"이라며 "네티즌의 구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게임, 뮤직비디오, e-book 등 자체 컨텐츠도 제작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펀치'는 내년 1월 동아닷컴 게임섹션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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