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서울대 차세대무선통신연구센터를 비롯해 전국 25개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에 연간 각각 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10월부터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정통부는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가 정보통신분야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모태가 될 수 있도록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중점 기술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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