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7 23:402000년 8월 7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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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병원’으로 △가톨릭대 성모병원 △건국대의료원 민중병원 △순천향대부속병원 △아산재단 강릉병원을 선정했다.
이들 병원은 아기를 낳은 지 30분만에 엄마 젖을 물리게 하고 엄마와 아기가 한방을 쓰도록 하는 등 모유수유정책을 적극 펴왔다.
이로써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은 서울의 강남성모병원 서울위생병원 삼성서울병원 차병원 삼성제일병원 서울중앙병원 국립의료원 등 17개 병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