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아파트 홈페이지 만들어 드립니다

동아일보가 15일부터 한국정보문화운동협의회 주거문화21 국민운동과 함께 아파트단지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공동체 네트워크 국민운동으로 이름지어진 이 사업은 2001년까지 전국 읍 면 동 단위까지 마을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우선 99년말까지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의 15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가대상이 되며 나머지지역은 2000년 이후 계획에 따라시차를두고 시행합니다.

또정보화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아파트단지별로사이버 자치회활동을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내용은공동체네트워크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www.hc21.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사회에 맞는 새로운 이웃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된 공동체 네트워크 국민운동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문의=02―676―17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