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협회」국내 첫 설립…각사 프로그램 모두 링크

입력 1998-09-30 19:15수정 2009-09-25 00:1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터넷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터넷방송 ‘협회’가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기독교인터넷방송국 등 국내 9개 인터넷방송 운영업체 대표들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터넷방송네트워크(KWN)’의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KWN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webcast.net)를 마련하고 각사의 방송 프로그램을 모두 링크시켜 네티즌들이 한 곳에서 모든 방송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KWN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KWN을 처음 제안한 홍성구씨(30·프레이스티지 대표)는 “인터넷방송을 널리 알리는 한편 각 방송사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만들었다”고 취지를 설명.

다음은 KWN에 참여한 인터넷 방송국 명단.

△C3TV(기독교인터넷방송국·www.c3tv.co.kr) △나인포유(www.nine4u.com) △UCN(유니텔방송·www.unitel.co.kr/ucn·10월초 개국) △VTV(www.vtv.co.kr) △MCB(무차별·203.255.83.203/mcb) △IBC(ibc.corea.to·10월초 개국) △RG넷(rgnet.shinbiro.com) △SMR(smr.shinbiro.com) △사이버뮤직(www.cybermusic.co.kr)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