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동아와 함께]영화전문웹진 「무비라인」서비스

  • 입력 1998년 9월 9일 19시 20분


“인터넷 신문 마이다스동아일보에서 알짜 영화정보를 얻으세요”

마이다스동아일보가 영화전문 인터넷잡지 ‘무비라인’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신영화는 물론 오래된 영화의 내용까지 모두 검색할 수 있으며 국내외 스타들의 신상명세와 인터뷰 기사를 읽어볼 수도 있다.

동영상자료실 주간비디오순위 스크린세이버 등의 코너를 준비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무비가이드 코너에서는 최신 영화목록이 나와 있어 ‘따끈따끈한’ 영화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비라인 카페 코너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웹사이트와 포스터를 모아놓았다.

포커스 코너에서는 영화를 관람하는 다양한 시각 제공. 인터넷상에서 예매를 할 수도 있다. 02―275―9641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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