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처리학원,「클라이언트-서버」강좌 『가격파괴』

입력 1998-07-29 19:35수정 2009-09-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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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가격파괴 컴퓨터 프로그래머 양성 전문과정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교육기관인 중앙정보처리학원이 최근 월 수강료 30만원짜리 ‘클라이언트―서버’ 교육과정을 개설한 것. 한달 50시간을 배우는데 들어가는 수강료는 시간당 6천원. 대부분의 다른 교육기관이 받고 있는 시간당 2만원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 교육과정은 여러대의 컴퓨터로 정보를 분산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관련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취업문이 좁아진 IMF 시대지만 이 기술을 취득한 사람은 기업들이 전공을 따지지 않고 채용한다.

기초부터 시작해 6개월 정규과정을 마치면 수강생이 원하는 부분을 깊게 배울 수 있는 3개월 특설과정, 2개월 실무연수(OJT)과정이 준비돼 있다. 서울(영등포 이대 종로 강남) 부산 대전 등 6개 학원에서 수강할 수 있다. 최근 교육부로부터 컴퓨터부분 학점인정, 노동부로부터 1,2년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02―631―1921.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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