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2 19:111998년 5월 22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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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22일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인 한타박스와 어린이 전염병인 수두 예방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하면서 불법 임상시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경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