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학硏,「PC용 주문형비디오 시스템」개발

입력 1998-05-12 19:24수정 2009-09-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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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PC로 주문형 비디오(VOD)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시스템공학연구소는 12일 컴퓨터 병렬연결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PC용 주문형비디오시스템 ‘크라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중대형 컴퓨터에서만 가능했던 VOD시스템을 PC수준에서도 꾸밀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PC 여러 대를 고속 통신 장비로 한데 묶어 수천여명에게 동시에 각자 원하는 영상물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가의 중대형컴퓨터 대신 값싼 PC를 이용함으로써 VOD 시스템 제작비용을 크게 줄였다.

그동안 VOD시스템을 꾸미려면 2억∼2억5천만원이 들었으나 크라운은 비슷한 성능을 갖추고서도 7천만원이면 가능하다.042―869―1310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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