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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대우-SK,내년 4개지역 시내전화사업 진출

입력 1998-05-11 19:46업데이트 2009-09-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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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전자 대우통신 SK텔레콤 등 대기업들이 내년부터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시내전화 사업을 시작한다.

제2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삼성 현대 대우 SK 등 4개 주요 주주사와 ‘시내전화사업 업무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삼성전자는 부산 △현대전자는 울산 △대우통신은 인천에서 각각 시내전화 사업을 개시하고 SK텔레콤은 내년말부터 경기 성남시 지역에서 시내전화 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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