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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한국 마라톤은 죽지 않았다” 땡볕에 지옥 훈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5 17:56
2011년 7월 25일 17시 56분
입력
2011-07-25 17:00
2011년 7월 2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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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자 마라톤 대표팀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지옥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훈련 현장을 유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섭씨 30도가 넘는 불볕더위 아래서 지옥훈련이 계속됩니다.
맥박 수는 일반성인의 3배 수준인 분당 180회.
남자 마라톤 대표 선수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인간의 한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유재영 기자 /채널에이 스포츠부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 남자 대표팀은 40킬로미터 가속주 훈련과 도로 훈련을 번갈아 소화하며 스피드와 지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구간마다 속도를 높여주는 가속주 훈련, 전구간을 5킬로미터씩 8개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첫 5킬로미터는 17분대로 달리다 후반부 구간에선 15분대 초반까지 끌어 올립니다.
마라톤 강국인 케냐 선수 2명도 연습 파트너로 초청했습니다.
케냐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질 때면 여지없이 순간 가속도를 냅니다.
[인터뷰] 김민 /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
"40킬로미터, 35킬로미터 뛰고 있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할 때마다 정말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거든요."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를 남의 잔치로 만들어선 안 된다는 각오도 대단합니다.
[인터뷰] 황준현 /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
"한국 마라톤은 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명승 /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인터뷰] 정진혁 /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
"결승선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독과 코치에겐 경기일정에 맞춘 컨디션 조절이 더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인터뷰] 정만화 / 마라톤 대표팀 코치
"날씨가 덥기 때문에 스피드 보다는 힘의 마라톤에 주안점을 주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아직은 시합을 뛸 수 있는 몸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3, 4주 정도 더 훈련에 전념하고…."
마라톤 경기가 열리는 9월4일,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채널에이 뉴스 유재영입니다.
[촬영기자 : 임광희 영상편집 : 한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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