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소치]박세영, 쇼트트랙 남자 500m 8강서 실격
업데이트
2014-02-22 01:43
2014년 2월 22일 01시 43분
입력
2014-02-22 01:40
2014년 2월 22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세영.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박세영(21·단국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실격을 당했다.
박세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2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반칙으로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함께 준준결승에 오른 이한빈(26·성남시청)은 잠시 후 경기를 치른다.
한편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500m 메달 획득 여부도 주목된다. 한국이 500m에서 메달을 놓칠 경우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남자 쇼트트랙에서‘노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남자 준결승은 잠시 후인 오전 2시 13분, 결승은 2시 47분에 각각 열린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LGU+, 36명 통화 상대방-내용 유출… 시민들 불안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술 익는 냄새가 술 부른다”… 알고 마셔서 더 즐거운 ‘찾아가는 양조장’[동아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