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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6월 20일은 무슨 날인가요?
동아일보
입력
2016-06-15 03:00
2016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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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질문
하나.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2015년 9월 터키 해안에서 천사처럼 잠자는 듯한 모습으로 발견된 세 살 난민 알란 쿠르디의 죽음을 애도하며 인도 예술가 수다르산 파트나이크가 만든 모래 조각.
둘. ‘난민’의 정확한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고, 우리나라에서 2012년 2월 제정된 난민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봅시다.
셋. 여러 나라에서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수용하자는 입장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읽어보고,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친구들과 찾아봅시다.
▶▶ 생각 쪽지: 6월 20일은 무슨 날인가요?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로,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2000년 유엔총회 특별결의를 채택해 정한 날입니다.
‘난민’은 인종, 종교, 정치, 사상의 차이로 인한 박해를 피해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입니다. 기근, 전쟁, 천재지변으로 곤궁에 빠진 이주민과 정치적 이유에 의한 집단적 망명자를 난민이라 부릅니다.
‘세계 난민의 날’은 원래 1975년부터 ‘아프리카 난민의 날’로 정해 기념하다가, 세계적으로 난민 문제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 난민의 날’로 확대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최근에 해외 뉴스에서 난민과 관련된 기사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난민 신청자’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난민 문제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봅시다.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세계 난민의 날
#난민
#쿠르디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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