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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훈민정음 해례본 영어 번역본 펴내
동아일보
입력
2015-10-14 03:00
2015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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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70호인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해설서와 영어 번역본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해례본은 한글의 명확한 창제 원리와 문자를 조합해 표기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담고 있지요. 해설서와 번역본을 쓴
김슬옹 미국 워싱턴글로벌대 교수
(53·사진)는 “사대부 시대에 일반 백성도 한글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해례본이야말로 민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한글은 우리 문화의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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