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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동화작가 꿈 이루겠다”… 정년 4년 앞두고 퇴임
동아일보
입력
2014-02-19 03:00
2014년 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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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초등학교
김일환 교장
(58·사진)은 동화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년을 4년이나 남겼지만 이달 중 명예퇴직을 합니다. 동화를 쓰고 있으면 마음이 따스해진다는 그는 마지막 수업에서 “꿈꾸는 나의 모습을 적어놓으면 어느새 꿈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공책에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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