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위권大 주요학과 합격선↓…하위권과 역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5 15:24
2012년 2월 15일 15시 24분
입력
2012-02-15 14:10
2012년 2월 15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쉬운수능ㆍ하향 안정지원 탓"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의 주요 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 합격선이 하위권 학과보다 오히려 낮은 역전 현상이 이례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1·2차 추가 합격 상황을 분석한 결과 경영학과 등 '간판 학과'의 합격선이 폭락해 합격선이 하위권 학과와 역전됐다.
연세대 경영학과의 경우 2차 추가 합격선은 329점(상위누적 2.1% 추정, 예비 90번대, 수능 표준점수 500점 환산)으로 연세대 인문계 하위권인 신학계열의 추가 합격선 331점(상위누적 1.3% 추정)보다 낮은 것으로 추정됐다.
고려대 경영학과도 2차 추가 합격선은 489점(상위누적 1.6% 추정, 예비 70번대, 수능 표준점수 500점 환산)으로 추정돼 고려대 인문계 하위권인 보건행정학과의 추가 합격선 491점(상위누적 1.2%)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나'군에 속한 서강대 경영학과도 2차 추가 합격선이 526점(수능 표준점수 800점 환산, 예비 50번대 전후)으로 상위 누적 2.2% 정도로 추정돼 서강대 인문계 하위권인 인문계, EU문화계의 추가 합격선 529점(상위누적 1.5%)보다 낮았다.
일반적으로 연·고대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의 최종 합격선(추가 합격)은 대체로 상위누적 0.3% 내외로 추정되고, 서강대 경영학과는 상위누적 0.8% 전후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학원가는 설명했다.
학원가는 이런 현상이 쉬운 수능의 영향으로 최상위권과 상위권 모집단위 간 점수 차가 줄어든 가운데 유례없는 하향 안정지원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투스청솔은 "2005년 선택형 수능 이후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인 연·고대, 서강대의 경영학과 등의 합격선이 동시에 떨어진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3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5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6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7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8
軍, 게임체인저 자폭드론 ‘K루카스’ 등 2만대 전력화 나선다
9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10
“김건희, 거리낌없이 금품 받아” 금거북이-바쉐론 등 전부 유죄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3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4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5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6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7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8
軍, 게임체인저 자폭드론 ‘K루카스’ 등 2만대 전력화 나선다
9
용인 반도체 6년 걸려 ‘첫삽’…호남 반도체 반복 땐 적기 놓친다
10
“김건희, 거리낌없이 금품 받아” 금거북이-바쉐론 등 전부 유죄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9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GPU 확보 너무 느려… 추경 보완해야 할수도”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불금에 결제 오류…토스 단말기, 저녁에도 일부 먹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