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김해수 前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3 17:49
2011년 6월 23일 17시 49분
입력
2011-06-23 10:53
2011년 6월 23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저축銀서 8천만원 수수" 혐의서갑원·정선태 소환조사도 검토
전 대통령정무1비서관인 김해수 한국건설 관리공사 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인 김해수(53)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에 대해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사장은 정무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추진하던 인천 효성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인허가 청탁과 함께 부산저축은행측 로비스트 윤여성(56·구속기소) 씨에게서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8년 18대 총선에 한나라당 후보(인천 계양갑)로 출마하면서 부산저축은행그룹 측에서 6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검찰은 전날 오후 2시 김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금품수수 경위를 집중추궁하는 등 9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뒤 오후 11시20분 경 귀가시켰다.
검찰은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형태로 절차를 밟았으며, 김 사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조만간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를 받아 구속여부가 결정된다.
김 사장은 조사 과정에서 윤씨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금품수수나 부산저축은행그룹과의 유착관계는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윤씨로부터 김 사장에게 사업상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건넸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한 데다, 김 사장이 청탁을 받고 나서 작년 5월 경 한나라당 박모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건 사실까지 확인하는 등 관련 진술과 정황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와 관련해 금품수수 및 로비 의혹이 제기된 서갑원(49) 전 민주당 의원과 정선태(55) 법제처장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김양(59·구속기소)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으로부터 2008년 10월 전남 순천에 있는 박형선(59·구속) 해동건설 회장 별장 앞에서 서 전 의원에게 3000만원이든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윤여성 씨가 2007년 서울고검 검사로 재직하던 정 처장에게 사건청탁 명목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관련자 진술도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서 전 의원과 정 처장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 美하원 법사위 출석…韓 차별 대우 증언
[사설]허위 신고 9건에 경찰 2500명 헛걸음… 징벌적 배상금 물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