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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핵 세계위협… 美 핵감축 철회를”
동아일보
입력
2013-02-26 03:00
2013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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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IA국장 등 고위직 18명… 오바마 대통령에 서한 보내
제임스 울시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존 볼턴 전 유엔대사 등 미국의 전직 군·안보 고위관리 18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북한 핵위협을 예로 들면서 핵무기 추가 감축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들은 22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이란 핵개발 등 일련의 사태로 ‘핵 없는 세상’이라는 대통령의 목표는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정미경 특파원 mickey@donga.com
#미안보관리들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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