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엠파이어스테이트 꼭대기서 ‘목숨 건 청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3일 04시 30분



1일 러시아인 이반 베예르쿠스 씨가 안겔라 니콜라우 씨에게 청혼하기 위해 443m인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사랑의 힘이 권력을 향한 사랑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로워진다”는 문구가 담겼다. 다만 두 사람은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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