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튀르키예, 기준금리 37% 3연속 동결…“이란전쟁발 인플레 대응”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2 11:37
2026년 6월 12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살인적인 인플레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의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37.0%로 동결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등이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전날 금융정책 회의를 열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 우려가 높아지는데 대응해 기준금리인 7일물 레포금리를 37.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중앙은행은 익일물 대출금리와 차입금리도 각각 40.0%, 35.5%로 그대로 두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5월 인플레 기조가 소폭 둔화했다”고 밝혔다. 중동전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성명은 올해 1분기 지표가 경제활동 감속을 보여주고 있다며. 선행지표 역시 내수가 계속 약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사전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 14명 가운데 12명이 금리 동결을 전망하고 2명만 금리 인상을 점쳤다
중앙은행이 지난 3월 2025년 7월부터 이어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을 멈춘 이래 동결은 3회의 연속이다.
물가 상황은 여전히 중앙은행의 부담 요인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튀르키예는 이란전쟁 발발 이래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2.61%로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중앙은행은 5월 분기 인플레 보고서에서 이란전쟁이 단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24%로 상향 조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3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4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5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6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1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7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친한계 “지도부 사퇴” 당권파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
10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3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4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5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6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1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7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친한계 “지도부 사퇴” 당권파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
10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영장 연작’ 현대미술 거장 英 호크니 별세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스페이스X, 상장 첫날 한때 30%↑…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