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금광서 승강기 추락사고 7명 사망…은폐 의혹까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0 15:52
2026년 2월 10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이틀 뒤 공개돼 은폐 의혹…당국 원인·책임 조사 착수
중국 산둥성 자오위안시의 한 금광에서 승강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7명이 숨졌다 사진은 2021년 1월 18일 산둥성 치샤의 금광 폭발 현장에서 구조가 진행 중인 모습. 2026.02.10 치샤=신화/뉴시스
중국 산둥성 자오위안시의 한 금광에서 승강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7명이 숨졌다. 사고 발생 후 이틀이 지나서야 외부에 알려지면서 관련 기업의 사고 은폐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50분(현지 시간)께 자오위안에 위치한 찬좡 금광에서 수직 갱도 승강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작업자 7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는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통상 당일 또는 다음 날 관련 소식이 보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발생 이틀이 지난 뒤에야 공식 보도가 나오면서, 광산 운영 업체가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중국 응급관리국과 공안 당국은 사고 발생 경위와 함께 기업 측의 은폐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조사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금광의 채굴 업체가 과거에도 안전 관리 문제로 여러 차례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 12월 5일에도 갱도 내 환기팬을 설치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돼 자오위안시 응급관리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오늘의 운세/5월 13일]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경찰 성과 홍보한 李 비판한 시민…李 “그게 대통령의 일” 반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양정원 사건’ 후폭풍…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中 AI암시장 활개… ‘클로드 3.5’ 등 美최신모델 공공연히 거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