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장악 발언에…은행·금속채굴 관련株 들썩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9 09:45
2026년 1월 9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린란드 은행 주가, 이번 주 들어 33% 급등
희귀 금속 채굴 크리티컬 메탈스 주가, 올해 108% 상승
전문가 “논리보다 개인투자자 심리”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그린란드와 연관된 일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 증시에 상장된 그린란드 최대 은행 그린란드 은행(GRLA)의 주가는 이번 주 들어 33% 급등했다.
그린란드 남부 전역에서 희귀 금속을 채굴 중인 미국 상장사 크리티컬 메탈스(CRTM)의 주가는 올해 들어 108% 올랐고, 그린란드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페로 제도 은행(FYBA) 역시 11월 중순 이후 30% 오르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트럼프 행정부가 인구 5만7000명 규모의 그린란드를 군사력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위협을 강화한 가운데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국제 안보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해 왔으며, 지난 주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그린란드 영토 병합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덴마크와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은 이러한 공격이 현실화될 경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서방 동맹 체제가 사실상 붕괴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린란드 관련 종목에 투자해야 할 명확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근 수주간의 주가 급등은 개인투자자 주도로 형성된 ‘밈 주식 랠리’의 전형적인 양상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존스 트레이딩의 마이크 오루크는 “이번 움직임은 개인투자자 영향이 크다”며 “그린란드를 포함한 최근 이슈들에 밈 트레이더들이 흥분하는 흐름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이 그린란드 전체 또는 일부를 매입하고 현지 경제에 투자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지역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픽테 자산운용의 멀티에셋 수석 전략가 아룬 사이는 “미국의 인수가 그린란드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 투자 흐름에 나름의 논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방대한 석유 매장량을 미국으로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셰브런, 핼리버튼 등 미국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2
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차에서 부부싸움하다 던져”
3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5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6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징역 6년 선고…구형보다 더 나와
7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8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9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10
[단독]은마아파트 화재 윗집 “물건 깨지는 소리 뒤 검은 연기 올라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2
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차에서 부부싸움하다 던져”
3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5
“같은 사람 맞아?”…日 ‘성형 전후 투샷 인증’ 챌린지 유행
6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징역 6년 선고…구형보다 더 나와
7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8
“성관계 몰래 촬영”…20대 순경, 전 여친 고소로 입건
9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10
[단독]은마아파트 화재 윗집 “물건 깨지는 소리 뒤 검은 연기 올라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7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8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청탁 의혹’ 빗썸 압수수색
[단독]‘따릉이’ 462만명 정보 중학생이 털어… 시설공단은 ‘깜깜’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1심서 구형보다 센 징역 6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