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리 다쳐 기억 잃은 남성…45년 뒤 또 다치고 기억 되찾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3 15:19
2025년 12월 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10대 때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었던 인도의 한 남성이 수십년 뒤 또 다시 머리를 다치면서 기억을 회복해 가족과 재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21일 인도 매체 힌두스탄타임스와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1980년 히마찰프라데시주 시르마우르의 한 마을에 살던 남성 리키(당시 16살)는 하리아나주 암발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두부 손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그는 자신의 이름, 집조차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 모든 기억을 잃었다.
당시엔 제대로 된 연락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는 리키의 행방을 알지 못한 채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게 되자 리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라비 초우다리라는 이름을 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뭄바이로 이주해 일하다 마하슈트라주 난데드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고, 1994년에는 결혼해 세 자녀도 낳았다.
그렇게 수십년을 살다가 몇 달 전 그는 또 다시 머리를 다쳤고, 자신의 어린 시절과 살았던 마을 등을 기억하게 됐다고 한다. 망고나무, 마을길 등의 희미한 이미지가 그의 꿈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리키는 한 대학생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검색을 해 자신이 살던 마을에 있는 한 카페의 전화번호를 알게 됐다. 이곳에 연락해 마을 사람들과 통화를 하면서 리키는 결국 자신의 형제들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지난달 15일 리키는 아내와 자식들을 데리고 이 마을을 다시 찾았고, 형제들과 재회했다.
이 사연과 관련해 정신 건강 전문가 아디티야 샤르마 박사는 “부상 후 기억 회복 사례가 보고된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정확한 원인은 의학적 검사와 뇌 스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3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4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5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2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3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4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5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8
李 “그걸 혼자 꿀꺽 삼키면 어떡합니까”…조현 외교장관 질책 왜?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그 아이가 보낸 영상 때문에”…이수지 매년 소아병동 찾는 이유
유흥주점 접대, 내연녀 오피스텔 관리비…LH직원이 받은 뇌물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