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니 말, 노인들에게 웃음 되찾아줘…“치매·우울증에 효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5 07:57
2025년 10월 25일 0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 뉴욕의 한 요양시설에서 작은 체구의 말, 일명 ‘미니 말’이 노인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고 있다. 미니 말은 일반 말보다 훨씬 작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말로, 성체 기준 키가 약 86~107㎝에 불과하다.
온화하고 사람 친화적인 미니 말은 지능이 높아 훈련이 쉽다. 이 때문에 요양원, 병원, 특수학교 등에서 정서·심리 치료에 활용되며, 아이들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폭넓게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폭스트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의 비영리 단체 호스어빌러티(HorseAbility)는 17세 펄과 15세 에이던이라는 미니 말을 활용해 요양원에서 정기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스어빌러티 측은 말과의 상호작용이 진정 효과를 주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며 기분을 개선하고,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노인은 “작은 말과 교감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른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노인은 “말은 조건 없는 사랑을 준다. 사람에게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라고 말했다.
호스어빌러티는 미니 말을 통해 운동 능력, 균형 감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 ‘힙포테라피’를 제공하는 한편, 요양원과 병원 등에도 방문해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효과를 함께 전하고 있다.
말 테라피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알리사 프리드먼는 “미니 말과의 교감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우울증과 고립감 해소, 치매 환자의 기억 자극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2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3
‘주학년, 日 AV배우와 성매매 의혹’ 보도한 기자 재판행
4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5
긴머리 가발-보형물 착용…女화장실 도촬한 ‘여장 남자’
6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7
지창욱, 수십억대 세금 추징 당해…“고의적 탈루 아냐”
8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9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차가 비틀비틀…사전투표 관리 가던 공무원 만취운전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2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목적은 성폭행이었다
3
‘주학년, 日 AV배우와 성매매 의혹’ 보도한 기자 재판행
4
“아이 하원에 저녁 차리는 시모, 밥도 같이 먹어 불편” 워킹맘 하소연에 와글
5
긴머리 가발-보형물 착용…女화장실 도촬한 ‘여장 남자’
6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본선행…“항상 감사한 마음”
7
지창욱, 수십억대 세금 추징 당해…“고의적 탈루 아냐”
8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9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10
차가 비틀비틀…사전투표 관리 가던 공무원 만취운전
1
순익 30% 성과급 요구에 하청교섭 압박… 현대차 노조 리스크
2
李, 검찰 수장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그러면 취소하는 것”
3
李 “檢, 잘못하면 사과·취소해야”…국힘 “대놓고 공소취소 겁박”
4
전공의 279명 “尹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집단 진정
5
李 “허위사실 유포는 포용 대상 아냐…장난이라도 중대범죄”
6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
7
[단독]주한美사령관 “시진핑, 아침마다 오산-캠프험프리스 가장 먼저 볼것이라 상상해보라”
8
한동훈 “李 발언은 공소취소 밑밥…제가 국회 들어가 막겠다”
9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에…법무부 “노인 등 취약자 수용동에 추진”
10
前現 대통령까지 총출동한 부산… 與 승리 가늠자, 野엔 방파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총, 최교진 교육부 장관 사퇴 촉구 “정치적 중립 위반”
트럼프 “1주일내 이란과 종전 합의” 낙관…‘강경파 반발’ 걸림돌
젊은층 ‘갓생’ 열풍에 소주보다 커피…주류 소비 역대 최대폭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