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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금메달은 뉴질랜드 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9-16 23:17
2025년 9월 16일 23시 17분
입력
2025-09-16 23:10
2025년 9월 16일 23시 10분
이은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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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6일 오후 8시 36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2m 36)가 차지했다.
우상혁(용인시청). /뉴스1
우상혁은 한국 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최초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우상혁은 올해 3월 중국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제까지 같은 해에 실내, 실외를 모두 석권한 건 1993년 쿠바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뿐이다.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세계실내선수권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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