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사할래, 퇴사할래?”…아마존 강제 재배치에 직원들 ‘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2 06:39
2025년 6월 22일 0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 뉴시스
미국의 빅테크 기업 아마존이 일부 직원들에게 사무실 이전을 지시하면서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시애틀, 워싱턴DC, 버지니아주 알링턴 등 주요 도시로 사무실을 옮기라는 통보를 내렸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직원들이 미국 전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해당 통보는 회사의 공식 발표나 대규모 공지가 아닌 일대일 면담이나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한 직원은 “매니저가 사무실 재배치를 통보하고 결정할 시간을 30일 줬다. 이제 60일 안에 사직하거나 이사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사 대신 자발적으로 사임한 직원에게 퇴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고 들었다”고 했다.
내부 반발이 커지자 아마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일부 팀은 팀원들이 최대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서로 가깝게 배치하려는 노력을 해왔다”면서 “직원들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접근하진 않을 것이며 회사 방침에도 변화는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또 “대부분의 직원들은 함께 일할 때의 에너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한다”면서 “누군가가 이사를 하거나 요청받을 경우 개인 상황에 따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의 비용 절감 기조 속에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해고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이주가 어려운 중견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매체 이코노미스트는 해당 방침이 지난 17일 아마존 CEO(최고경영자) 앤디 재시의 발언과 같은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재시는 “향후 수년 내 회사 인력을 크게 감축할 것”이라며 “광범위한 AI 사용으로 효율성을 높이면 전체 기업 인력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보낸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8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9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8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7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8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9
‘다듀’ 개코, 방송인 김수미와 이혼…“서로의 삶 존중”
10
마차도, 노벨상 메달을 트럼프에 선물…‘환심 사기’ 총력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8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잿더미 된 집에 구룡마을 주민들 망연자실…주택은 철골만 남아
李대통령, 아소 전 日총리 접견…“협력할 부분 최대한 찾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