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공무에 출장·접대 낭비 말라”…中, 비용 통제 강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9 19:07
2025년 5월 19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 중앙위·국무원, ‘낭비 반대 조례’ 공표
중국 정부가 공무 시 출장·접대 등에서 낭비성 지출을 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 기관의 절약 실천 및 낭비 반대 조례’를 공표하고 각 지역과 부서가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실행하라고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해당 조례에는 당정 기관의 경비 관리와 국내·외 출장, 공무 접대, 공무차량 이용, 회의 등과 관련한 규정이 마련됐다.
경비 관리와 관련해서는 당정 기관이 취득한 행정사업성 수수료 수입과 정부성 기금 수입, 벌금·몰수 수입 등 비(非)세수 수입을 규정에 따라 전액 국고로 귀속시키고 어떤 형태로든 가로채거나 사적으로 분배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다.
또 국내·외 출장비와 공무 접대비, 공무차량 구입·운영비, 회의·교육비 등의 지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장 가격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출 범위·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정부 조달 절차를 엄격히 시행하고 규정을 위반해 공급업자나 브랜드, 모델, 원산지 등을 지정하는 것도 막았다.
공무로 인한 해외 출장과 관련해서도 예산 총액 통제를 강화하고 출국 경비 예산 배정이 없는 경우 승인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민간·기업·해외 항공사의 전세기를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
공무 접대와 관련해서는 숙소를 기준에 따라 엄격히 마련하고 업무용 식사에서 고급 요리와 담배, 술을 제공할 수 없도록 했다. 외빈 단체 접대에서 접대 규격과 비용도 엄격히 통제한다.
공무차량의 경우 정부 조달은 국산차를 선택하고 신에너지차(친환경차)를 우선 채택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인민일보는 19일 논평을 통해 “당 중앙이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당정 기관의 대규모 사치·낭비 현상이 여전히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엄격한 근검절약을 강화하고 낭비 반대의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6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7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8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4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5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6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7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8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닉스’보다 의대?…고대·연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포기
“계엄후 가계도 쪼들려”…복권 구입액 다자녀 가구서 50% 뛰어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