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요금 1만원 슬쩍했다가 퇴직금 1억2000만원 날린 日버스기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0 10:02
2025년 4월 20일 10시 02분
입력
2025-04-20 10:01
2025년 4월 20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타결된 2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차량 차고지에서 한 버스 운전기사가 운행을 준비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3.28. 서울=뉴시스
29년 동안 일한 일본의 한 버스 기사가 승객 요금에서 1000엔(약 1만원)을 슬쩍했다가 걸려 퇴직금 1200만엔(약 1억2000만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1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재팬타임즈 등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는 교토시의 한 시영 버스 기사 A씨가 낸 퇴직금 미지급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A씨가 지난 2022년 버스 보안 카메라를 통해 승객 요금 1000엔을 슬쩍한 것이 들통 나 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되자 법적 절차를 밟았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A씨는 지난 2022년 2월 승객 5명이 낸 1150엔 중 150엔만 요금통에 넣고, 1000엔은 직접 받아서 챙겼다.
보안 카메라에 찍혔음에도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한 A씨에 대해 교토시는 면직 처분과 함께 퇴직금 전액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긴 법정 다툼을 벌였지만 결국 A씨는 1000엔이라는 ‘작은 욕심’ 때문에 퇴직금을 잃게 된 셈이다.
교토시 대중교통국 관계자는 “우리 업무 영역에서 횡령이 발생하는 걸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이런 엄격한 조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조직이 부주의해질 수 있고,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최고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7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10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돌반지 100만 원 시대… 금은방 보안도 AI가 맡는다”
‘군필돌’ BTS, 컴백 무대는 광화문광장
애경 중국산 2080치약… 87%서 금지 성분 검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