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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안보수장, 워싱턴 방문…트럼프 행정부와 비밀 회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5 18:19
2025년 4월 5일 18시 19분
입력
2025-04-05 18:18
2025년 4월 5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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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우자오셰 NSC 비서장, 비밀 회담 참석차 방미”
트럼프 취임 후 첫 ‘특별 채널’…중국 압박 속 논의
[타이베이=AP/뉴시스]
중국이 대만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만 안보 수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와 비밀 회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 시간) 우자오셰 대만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날 ‘특별 채널’로 알려진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특별 채널’은 미국이 대만과 안보 문제 논의에 사용하는 수단이다. 수년 동안 사용돼 왔지만, 2021년 FT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일반적으로 국가안보회의(NSC)를 포함한 미국 행정부 관료들이 참여한다.
미국은 1979년 중국과 관계를 정상화한 이후 대만과 공식 관계를 단절했지만, 비공식적 관계는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대만 도발을 유발하지 않도록 이 채널을 비밀리에 유지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 채널이 가동된 건 처음으로 알려졌다.
우 비서장과 린지아룽 대만 외무장관은 지난해 1월 라이칭더 총통 취임 이후 첫 ‘특별 채널’ 회담을 위해 8월 워싱턴을 찾았었다.
이번 회담은 중국이 대만 압박을 강화하는 중 이뤄졌다. 중국은 지난 1~2일 이틀간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섰다. 훈련엔 중국 첫 국산 항모인 산둥호와 그 전단이 대만을 겨냥한 해상·육상 타격 훈련을 벌였다.
054형 호위함과 둥펑(DF)-15 탄도미사일, 윈(Y)-20 수송기, 훙(H)-6K 폭격기도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H-6K는 잉지(YJ)-21 초음속 대함 탄도미사일을 장착한 채 훈련에 참여해 무력을 과시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NSC 보좌관 6명을 해임한 가운데 성사돼 주목된다.
극우 선동가인 로라 루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충성도가 의심되는 NSC 직원을 해고하라고 촉구했고, 이후 해임이 이뤄졌다.
루머는 트럼프 1기에서 대북 협상을 맡았던 알렉스 웡 NSC 수석 부보좌관과 이반 카나파시 아시아 담당 국장 등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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