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틱톡의 고향, 중국서 60초짜리 미니 드라마 대유행
뉴스1
업데이트
2025-02-06 14:35
2025년 2월 6일 14시 35분
입력
2025-02-06 14:34
2025년 2월 6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
유튜브를 시청했던 시청자들이 틱톡을 보면 더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기 힘들다. 틱톡은 유튜브와 달리 동영상의 핵심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틱톡은 모든 동영상을 15초 내로 축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요소가 성미 급한 누리꾼들의 구미에 맞아떨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미국이 틱톡 금지를 추진하자 미국 누리꾼들이 비슷한 중국 앱에 몰려드는 ‘틱톡 망명’이 발생할 정도다.
그런데 이제 드라마도 숏폼으로 제작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미니 드라마가 나온 것.
미니 드라마는 틱톡과 달리 명확한 스토리라인과 주연 배우가 있다. 한 회당 60~90초이며, 보통 50회까지 제작된다.
2023년 최고의 히트작 ‘억만장자 남편의 이중생활’은 어머니의 의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전과자와 강제로 결혼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뿐 아니라 여러 미니 드라마가 대유행하고 있다.
관련 산업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니 드라마 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35% 급증한 약 70억달러(약 10조원)를 기록, 중국 박스오피스를 추월했다.
중국의 10억 명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 중 절반이 미니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으며, 그중 3분의 1 이상은 매일 시청한다.
억만장자 남편의 이중생활을 제작한 릴쇼트의 최고경영자 조이 지아는 “미니 드라마가 몇 년 안에 전통 드라마 시장을 추월, 지배적인 엔터테인먼트 형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프로듀서들이 현재 연간 5000개에서 8000개의 새로운 미니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나머지 지역의 10배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이제 중국 미니 드라마 제작 업체들은 국내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미니 드라마가 대박 조짐을 보이자 한국의 티빙, 인도의 지오시네마, 인도네시아 비디오 등도 미니 드라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해외 미니 드라마 산업이 약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2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7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8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2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7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8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국무부 당국자 “北 비핵화는 여전히 대북정책 우선 과제”
與 “李대통령 순방, 대한민국 위상 드높여…국익 극대화 계기”
뉴욕 센트럴파크서 마차 사고…말 폭주에 18세 관광객 추락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