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EU, 中전기차에 최대 45.3% 관세 결정…30일부터 적용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30 07:52
2024년 10월 30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야디 27%, 지리 28.8%…SAIC 45.3%
ⓒ뉴시스
유럽연합(EU)이 중국 전기차에 최대 45.3%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9일(현지시각) 유로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이날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최종 승인했다.
관세는 오는 30일부터 향후 5년 동안 적용된다.
EU는 기존 10% 관세율에 더해 제조사에 따라 관세를 추가로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
테슬라는 17.8%로 가장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는다. 비야디(BYD)는 27%, 지리는 28.8%다. 상하이 자동차그룹(SAIC)은 45.3%로 가장 높다.
조사에 협조했지만 개별적으로 샘플링되지 않은 중국 내 기타 전기차 생산업체는 30.7%,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업체는 45.3%가 적용된다.
EU는 중국이 자국 전기차 부문에 보조금을 대규모로 투입하고 있다며, 그 효과를 상쇄하기 위해 추가 관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들이 당국의 재정 지원 덕분에 유럽 업체들보다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럽 내 중국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9%에서 올해 2분기 14.1%로 급증했다.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 EU 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엄격한 조사를 거쳐 비례적이고 표적화된 조치를 채택함으로써 우린 공정한 시장 관행과 유럽 산업 기반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EU 고위 관료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전환하지 않으면 전멸할 수 있는 명백하고 임박한 위협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보조금 존재를 부인하며 자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는 “적나라한 보호주의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5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6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7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8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6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7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5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6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7
‘추다르크’ 추미애 vs ‘고졸신화’ 양향자…경기지사 ‘女대女’ 대결
8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승준, Q&A 소통 예고 “‘군대 왜 안 갔나’ 질문도 괜찮아”
美, 이란 석유 관련 중국 기업 제재…中 “부당한 제재 따르지 말라” 경고
박덕흠, ‘친윤공천’ 논란에 “국민·당원 역행하는 행위 생각조차 않을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