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핵 공격 ‘최후의 날’ 가정 통신장비 능력 시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1 17:40
2024년 10월 21일 17시 40분
입력
2024-10-21 17:39
2024년 10월 2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 연구자들이 핵 공격을 당할 경우를 가정해 통신장비가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을 했다고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연구자들은 핵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핵 방지 데이터 링크 통신장비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은 지상 수십㎞ 상공의 성층권에서 핵폭탄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시나리오를 구상해 이뤄졌다. 고고도 전자기 펄스(HEMP)로 알려진 해당 공격 방법은 지상의 사람이나 건물에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전자장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핵폭발로 생성된 고에너지 전자는 안테나, 케이블, 환기구 등을 통해 통신 대피소에 침투해 전선과 칩 등 전자부품에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 표준은 모두 m당 50㎸의 강한 전기장을 견딜 수 있는 HEMP 방지 통신장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자들은 핵폭발로 생성되는 전자기 펄스를 가정하기 위해 현장 시험의 강도를 80㎸까지 높였다고 SCMP는 전했다.
또 이 같은 시험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가 무사히 유지되고 데이터 링크 네트워크가 잠시 중단됐다가 빠르게 복구됐다고 덧붙였다.
SCMP는 해당 장비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자전 장비 주요 공급업체인 중국전자기술집단공사(CETC) 측이 보강했으며 중국군 관계자가 시험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험이 이뤄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SCMP는 중국 학술지 무선통신기술에 지난 9월 핵 무기 사용시 전자장비 손상과 관련된 연구 논문이 공개된 점을 언급해 이번 시험과 관련돼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4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