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9-14 18:532024년 9월 14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해리스, 허리케인 구호 전화 안 받은 디샌티스 직격…“이기적이고 무책임”
“美부채, 해리스 때 3.5조달러·트럼프 때 7.5조달러 증가”
美선 대선 변수로, 유럽과도 충돌… ‘골칫덩이’ 이스라엘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