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총 맞은 임신부, 태아 다리에 총알 박혀…긴급 출산 후 수술 ‘기적’
뉴스1
업데이트
2024-06-19 14:00
2024년 6월 19일 14시 00분
입력
2024-06-19 13:59
2024년 6월 19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질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임신 32주째인 임산부가 총격당해 태아의 다리에 총알이 박혔으나 산모와 태아 모두 가까스로 생명을 구하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CNN 브라질 갈무리).
브라질에서 임신 32주째인 임신부가 총격당해 태아의 다리에 총알이 박혔으나 산모와 태아 모두 가까스로 생명을 구하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브라질 북동부 마라냥주(州)에서 임신 32주인 만 15세 임신부가 남편과 함께 집 앞에서 습격받았다.
무장한 두 남성이 이들에게 여러 발의 총을 쐈고, 10대 임신부는 배에 상처를 입어 인근 임페라트리스 고위험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엑스레이 분석 결과 총알 1발이 태아의 왼쪽 대퇴부에 명중한 상태였고, 의사들은 즉시 수술에 들어갔다. 총알을 제거하는 데만 약 2시간이 걸렸으나 수술은 무사히 성공해 태아는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옮겨졌다.
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 의사인 타니아 마라 나시멘토는 “총알이 아기의 왼쪽 허벅지 안쪽 부분에 박혀 있었다”며 “총알이 중요한 동맥이 있는 허벅지에 박혀 수술이 매우 위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알이 조금 더 위에 박혔다면 대퇴동맥을 뚫었을 것이고, 대량 출혈이 발생해 태아가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시멘토는 “태아의 상태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아직 주요 신체 및 장기에는 별다른 손상이 없어 예후는 좋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남편이 범죄 조직에 연루돼 공격받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2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6
단 한번의 수비 실책…‘2차전 징크스’ 못깨고 멕시코에 석패
7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10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길에서 손도 못 잡는게 너무 싫어”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2
단 한번의 수비 실책…멕시코전 아쉬운 0-1 패배
3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4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5
조국, 박지원에 “내가 평택을 양보하고 사퇴해야 했다? 동의 못 해”
6
단 한번의 수비 실책…‘2차전 징크스’ 못깨고 멕시코에 석패
7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8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9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10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길에서 손도 못 잡는게 너무 싫어”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6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10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억만장자 세금 5%”… 美캘리포니아 부유세 투표, 반발에 막판 딜
월드컵 스타 ‘섬나라 골키퍼’ 모친 극적 미국행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연내 도입…가정 방문해 사체 수습·화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