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佛마크롱, 사임설 일축…“총선 결과 어떻든 대통령직 유지”
뉴시스
입력
2024-06-12 10:56
2024년 6월 12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크롱, 유럽의회 선거 참패-조기총선 승부수
내무장관 "드골주의자" 묘사…사임설에 기름
마크롱, 12일 선거운동 개시…호재 or 악재?
ⓒ뉴시스
유럽의회 선거 참패 후 조기총선 승부수를 던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임설을 일축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르피가로 매거진 인터뷰에서 총선 패배시 퇴진 요구가 일 경우 사퇴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총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사임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폴리티코 등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르네상스당은 지난 6~9일 치러진 제10대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국민연합(RN)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10일 출구조사 직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할 수는 없다”며 의회를 전격 해산했다.
이에 프랑스 정치권에선 마크롱 대통령이 총선에서도 패배할 경우 사임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마크롱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헌법을 만드는 것은 RN이 아니고, 헌법정신도 아니다. 제도는 명확하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통령직도 마찬가지”라면서 사임설에 선을 그었다.
그는 특히 유럽의회 선거 결과가 총선에서도 재현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라면서 자신도 선거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치는 역동적이다. 나는 여론조사를 믿어본 적이 없다. 내가 내린 결정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다. 새로운 선거운동은 시작되고, 우리는 각 선거구의 점수(득표율)를 유럽의회 선거 점수에 비춰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매체 RT에 따르면 사임설은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이 마크롱 대통령의 조기총선 발표를 ‘골리스트(Gaullist·드골주의자)의 행동’에 비유하면서 기름을 부은 듯했다.
샤를 드골 전 대통령은 1969년 정부 개혁에 관한 국민투표에서 패배한 뒤 대통령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또 유럽1은 11일 오전 마크롱 대통령이 조기 총선을 소집하기 전 지난 몇 주 동안 사임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엘리제궁은 이를 공식 부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2일 파리의 한 호텔에서 예정돼 있던 행사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을 모두가 반기는 것은 아니며, 일부 의원들은 그것을 호재가 아닌 악재로 보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다.
프랑스 총선 1차 투표는 이달 30일, 2차 투표(결선)는 내달 7일이다. 프랑스는 7월26일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9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한국 완전붕괴” 핵위협… 美엔 “좋게 못지낼 이유 없어”
교복값 확 낮춘다… 잘 안입는 정장 없애고 생활-체육복 전환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