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형 산사태 덮친 파푸아뉴기니…구조자들 맨발로 희생자 수색 나서
뉴스1
입력
2024-05-25 16:39
2024년 5월 25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세아니아 북방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외딴 고지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AFP통신은 구조대원들이 산사태 현장에 도착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료진·군인·경찰이 파견됐으며 현재까지 시신 총 4구가 수습됐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는 24일 오전 3시쯤, 엥가주(州) 지방의 외지를 강타했다. 야심한 시간 마을을 휩쓴 재난에 주민들은 대피할 새도 없었다.
마을 지도자, 마크 이푸이아는 “대규모 산사태로 매몰된 시신을 찾고 있다”며 “300명 이상이 잔해 속에 묻혔다”고 우려했다.
유엔과 적십자사는 사망자 수가 100명을 훌쩍 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지만, 실제 사망자 수가 나오기까지는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파괴된 주택 약 60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손이 닿지 않는 잔해 아래에 많은 집이 있다”며 이 마을에 3800명 이상이 살고 있었다고 했다.
현장에서는 아직도 땅이 미끄러지는 등 움직임이 멈추지 않아 활동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자원봉사자들은 맨발로 삽과 도끼, 임시방편으로 만든 도구로 작업 중이다.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은 AFP에 “시신을 수습하려면 기계와 장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
구호 기관들은 마을의 가축, 텃밭, 깨끗한 물 공급원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우려했다.
이번 산사태는 최근 몇 주에 걸쳐 이어진 폭우로 인해 발생했는데, 파푸아뉴기니는 세계에서 가장 습한 기후를 가진 나라 중 하나다. 습한 고지대 지역에서는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관련된 강우 패턴 변화는 파푸아뉴기니의 산사태 위험을 더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4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8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9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10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알리지 말아달라” 조용히 1억 기부,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
4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8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9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10
엄마집 5억 싸게 산뒤 다시 엄마에 전세준 딸…이상거래 덜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5년간 10명이 낸 헌재 소송 4657건…전체 3분의 1
“임신 준비 미리하자”…작년 30만명 가임력 검사받아
4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2주 더 2000원 안팎 유지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