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집에서 홀로 쓸쓸히…日 고립사하는 고령자, 올해만 약 6만8000명
뉴스1
입력
2024-05-14 11:39
2024년 5월 14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일본 경찰청이 올해 고립사(고독사)한 1인가구 고령자가 약 6만8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계치를 13일 발표했다.
NHK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열린 중의원 결산행정감시위원회의 분과회의에서 올해 1~3월 사이 자택에서 숨진 1인 가구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보고했다.
내각부가 정리한 고독사·고립사의 정의는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고 사망한 사람, 그리고 그 시신이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 발견되는 사망 형태”다.
일본 전국에서 보고된 고독·고립사 인원은 총 2만1716명. 이 중 홀로 사는 자택에서 숨진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파악된 것만 1만7000여 건에 이르며, 연간으로 치면 약 6만8000건을 웃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닛세이기초연구소가 2011년 발표한 추계 기준 65세 이상 고립사가 연간 2만6821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2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고독·고립 대책을 담당하는 내각부 등은 이번 추계치를 포함해 고독사와 고립사에 해당하는 경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실태파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독사 및 고립사가 더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독사·고립사 증가는 1인 가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환경 변화로 인한 빈곤·자살 등 고립 문제가 수치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케미 게이조 후생노동상은 이날 질의에서 “고독사 확률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확실히 높아질 것”이라며 “제대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재석 꿈’, 또 1등 복권 됐다…”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줘”
2
李가 띄운 ‘공무원 초과근무 한도’ 개선…“수당 현실화 우선”
3
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 가는 중…합의 안되면 이란 발전소·다리 파괴”
4
“조종사 실종때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과 싸워”
5
이영애, 휠쳬어 탄 父와 손 꼭 잡고 미소 “따뜻한 양평 문호리 집”
6
샘 올트먼 자택에 화염병 테러…‘AI 디바이드 공포’ 현실화되나
7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8
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 간다…협상 불발시 이란 발전소·교량 무력화”
9
“걱정했지만 막상 문이 열리니 ‘이 맛이지’”…20년만에 뭉친 ‘패닉’
10
정청래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예정에 없던 김용 나타난 이유
1
李 “민주주의 끊임없이 입증해야 반민주 세력이 국민 유린 못해”
2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3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4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5
“하이닉스 성과급을 왜 하이닉스만…국민과 나눠야” 공무원 주장에 ‘시끌’
6
IMF의 경고…“한국, 5년뒤 대만에 ‘1인당 GDP’ 1만달러 넘게 뒤처져”
7
李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에너지·공급망 협력 모색
8
이란 장관 “호르무즈 개방”에…“얼간이”라며 빗장 건 혁명수비대
9
李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거짓선동”…국힘 “조세 원리에 무지”
10
우려 커지는 ‘정동영 리스크’…野 “李대통령, 즉각 경질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재석 꿈’, 또 1등 복권 됐다…”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줘”
2
李가 띄운 ‘공무원 초과근무 한도’ 개선…“수당 현실화 우선”
3
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 가는 중…합의 안되면 이란 발전소·다리 파괴”
4
“조종사 실종때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과 싸워”
5
이영애, 휠쳬어 탄 父와 손 꼭 잡고 미소 “따뜻한 양평 문호리 집”
6
샘 올트먼 자택에 화염병 테러…‘AI 디바이드 공포’ 현실화되나
7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8
트럼프 “美협상단 파키스탄 간다…협상 불발시 이란 발전소·교량 무력화”
9
“걱정했지만 막상 문이 열리니 ‘이 맛이지’”…20년만에 뭉친 ‘패닉’
10
정청래 성남 모란시장 방문에…예정에 없던 김용 나타난 이유
1
李 “민주주의 끊임없이 입증해야 반민주 세력이 국민 유린 못해”
2
SK하닉-삼성 이어 이젠 현대차…노조 “순익 30% 성과급 달라”
3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4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5
“하이닉스 성과급을 왜 하이닉스만…국민과 나눠야” 공무원 주장에 ‘시끌’
6
IMF의 경고…“한국, 5년뒤 대만에 ‘1인당 GDP’ 1만달러 넘게 뒤처져”
7
李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에너지·공급망 협력 모색
8
이란 장관 “호르무즈 개방”에…“얼간이”라며 빗장 건 혁명수비대
9
李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거짓선동”…국힘 “조세 원리에 무지”
10
우려 커지는 ‘정동영 리스크’…野 “李대통령, 즉각 경질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선거만 하면 늘어나는 출렁다리 259개, 돔구장 공약도 9곳
中 로봇, 하프마라톤서 인간 뛰어넘어…21km 구간 50분대 완주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트럼프 방중 앞두고 무력시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