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 스웨덴, 中 50대 여기자 추방…스파이 행위?
뉴스1
입력
2024-04-09 09:00
2024년 4월 9일 0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웨덴 정부가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인 기자를 추방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에 거주하던 57세의 중국인 여성이 스웨덴 당국으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다.
이 여성을 대리하는 변호사(로이트림 카드리우)는 “이 여성은 거의 20년 동안 스웨덴에서 살았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의 이름을 밝히거나 그녀가 이미 떠났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고 공식적으로 기밀이기 때문에, 혐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보안 경찰은 내 의뢰인이 (스웨덴에) 심각한 안보 위협을 가할 수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이 평가는 이민청, 이민 법원 및 정부에서 동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스웨덴 공영 방송(SVT)을 인용해 해당 여성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기사를 게재하면서 스톡홀름 주재 중국 대사관으로부터 보도와 관련된 대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또 중국 당국과 기업 대표단의 스웨덴 방문을 주최하고, 스웨덴 관리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고 SVT는 밝혔다.
SVT는 이 여성이 지난해 10월 구금됐고, 지난주 최종적으로 추방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스웨덴 이민청은 이번 사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고 스톡홀름 주재 중국 대사관 또한 즉시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스웨덴 보안국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논평은 거부하면서도 “스웨덴과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보안국의 임무에는 스웨덴 시민이 아닌 사람들과 스웨덴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이 스웨덴에 거주하거나 정착하는 것을 막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스웨덴 보안국은 지난 2월 중국과 러시아, 이란이 스웨덴에 가장 큰 안보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꼽은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희대,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천대엽 내정
피부 진정 알로에의 반전…뇌 속 ‘치매 효소’ 잡는 단서 발견 [노화설계]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에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