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2023년 5.2% 경제성장…“경기둔화 속 정부목표 달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17 14:24
2024년 1월 17일 14시 24분
입력
2024-01-17 11:34
2024년 1월 1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월 산업생산 6.8%↑ 소비매출 7.4%↑…작년 고정투자 3.0%↑
올해 디플레 압력에 제조업 빠른 회복 가능성 낮아
중국 2023년 경제성장률은 5.2%에 달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신화통신과 신랑망(新浪網) 등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물가변동을 조정한 실질로 전년 동기 대비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과도 일치했다.
작년 10~12월 4분기 성장률은 5.2%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전했다. 4분기 GDP는 전기보다 1.0% 증가했다.
중국 성장률은 2023년 1~3월 1분기, 4~6월 2분기 6.3%, 7~9월 3분기 4.9%를 각각 기록했다.
부동산 침체 등 내수 부족으로 인한 경기둔화 속에서도 정부목표인 5% 안팎 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중국 경제는 대체적인 예상에 반해 코로나19 진정 후 힘 있고 지속적인 경기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위기가 장기화하고 소비자와 기업 신뢰도가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물론 지방정부가 안은 막대한 부채, 글로벌 경제의 감속 등이 그 배경이다.
국가통계국이 함께 공표한 작년 12월 산업생산은 6.8% 증대했다. 전월 6.6% 증가에서 가속하며 2022년 2월 이래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2023년 산업생산은 4.6% 늘어났다.
반면 소비매출은 12월 7.4% 늘어났지만 11월 10.1% 증대에서 둔화하고 9월 이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1년 전체로는 7.2% 증대했다.
지난해 고정자산 투자는 3.0% 증가해 예상치 2.9%를 약간 웃돌았지만 신장세는 계속 주춤했다.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부동산 부문은 부진을 이어가면서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를 나타냈다.
2023년 부동산 투자는 9.6% 축소했다. 1~11월 9.4% 감소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신규 착공은 면적 기준으로 20.4% 급감했다. 1~11월 21.2% 감소에서 다소 축소했다.
부동산 판매는 면적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8.5% 줄었다. 1~11월은 8.0% 감소했다.
12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로 2015년 2월 이래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전국조사를 기초로 하는 실업률은 12월에 5.1%로 11월 5.0%에서 0.1% 포인트 악화했다. 고용시장이 다소 어려워지는 걸 확인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후 경기회복이 끝났다는 실망감이 경기정황에 그대로 반영됐다”며 “새해 경기회복 속도를 본격적으로 가속하려면 예상 밖으로 큰폭의 세계 경제가 호전되거나 더욱 적극적인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경제지표를 감안하면 올해 중국 경제도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한다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디플레 압력이 계속 가해지고 수출은 소폭 증가에 그치고 있어 제조업이 빠른 속도로 회복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9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9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10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어느 종목에 투자했기에…“40살까지 모은 7억 날려” 20만 유튜버의 당부
트럼프 “멜로니,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伊외무 “모욕적, 방미 취소”
WHO “민주콩고서 의료종사자 17명 사망…총 75명 확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