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노토반도 강진에 ‘여의도만 한 육지’ 생겼다…4.4㎢ 지반 융기
뉴스1
업데이트
2024-01-09 15:21
2024년 1월 9일 15시 21분
입력
2024-01-09 14:41
2024년 1월 9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규모 7.6 지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지반이 융기해 인근 해역 4.4㎢가 육지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9일 일본 지질학회는 이시카와현 호다츠시미즈초(町)부터 토마현 히미시(市)에 이르는 해안선 약 300㎞를 항공·위성 사진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은 융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면적(4.5㎢)에 육박하는 땅이 솟아난 건 지난 1일 노토반도를 강타한 지진의 여파로 추정된다. 지진 이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가소 어항과 이가스 어항 지반이 각각 3.9m, 4.1m가량 융기했다.
와지마시 미나즈키만에선 지반이 4m 정도 높아지는 바람에 바닷물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종전 해안선이 400m가량 이동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품한 쿠팡 물품 엉뚱한 곳에 버려져…무단투기 과태료 억울”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