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험으로 고소득·사회적 지위 약속”…외신이 본 韓 수능
뉴시스
입력
2023-11-16 17:04
2023년 11월 16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항공기 이착륙 금지·킬러문항 미출제 주목
AFP "과도한 교육 경쟁으로 학생 압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한국에서 고소득 직업, 높은 사회적 지위, 성공적인 결혼을 약속받는 수단으로 여겨진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항공기 이착륙도 중단하고 시험을 치르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AFP는 “9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시험은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시험의 중요성을 반영하듯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조처를 한다”고 설명했다.
AFP는 특히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 한국 내에서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된 것에 주목했다.
이 시간대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 이상의 상공에서 비상 대기해야 한다.
AFP는 “시험으로 인해 90편 이상의 항공기가 이착륙 일정을 변경해야 했다”며 “수험생이 교통 체증으로 시험장에 지각하지 않도록 관공서와 주요 기업들도 출근 시간을 뒤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식 시장도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개장했다”며 “경찰차와 오토바이가 늦은 수험생을 태우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 2022년 한국 사교육비 가계 지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6조원을 기록했다는 정부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이번 시험에서 지나치게 어려운 ‘킬러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과도한 교육 경쟁은 학생들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게 한국의 청소년 자살률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16일 치러진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3442명 줄어든 50만4588명이 응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강력한 방역 수칙 아래 치러졌던 2021~2023학년도 수능과 달리 응시생들은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2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2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3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4
[광화문에서/김준일]단식 마친 장동혁… 중요한 건 단식 그 다음
5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6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7
나라빚 1경2320조원 日, 총리는 선거용 ‘감세’ 카드…괜찮을까[딥다이브]
8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9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3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4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5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6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7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8
[사설]현대차 노조 “로봇 1대도 못 들여”… 함께 망하자는 건지
9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10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안이 바짝 마르고 눈은 이물감”…혹시 나도 ‘이 질환’?
청송 주택화재, 8300여만원 재산피해…전기적 요인 추정
“日다카이치 조부가 中 침략한 일본군?”…대만서 가짜뉴스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