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국민 반발에 ‘관광지에 중국 경찰 배치’ 추진 철회
뉴스1
업데이트
2023-11-14 22:34
2023년 11월 14일 22시 34분
입력
2023-11-14 14:55
2023년 11월 14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국 내 관광지에 중국 경찰을 배치한다고 발표한 태국 정부가 결국 반발이 커지자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다완 왕수파키코솔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이날 “태국 관광객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많다”며 “(중국 경찰과) 합동 순찰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다완 장관은 “태국 경찰의 역량은 이미 충분하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 관광당국은 중국 경찰과 주요 관광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이 계획을 발표하며 태국 관광에 대한 중국 여행객들의 신뢰도가 높아져 중국인 관광객 수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3일 태국 유명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선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중국인 관광객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건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국 영토에 중국 경찰이 주둔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일었다.
특히 태국은 엄연한 독립국인데 왜 중국 경찰의 영토 순찰을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주권 침해’라는 비판이 소셜미디어(SNS)에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태국 내 반체제 인사들을 표적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려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런 논란과 관련해 차이 와짜롱께 태국 정부 대변인은 “중국 경찰은 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갱단에 대한 정보와 정보원을 갖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졸업 즉시 취업 10명에 1명뿐…“장백청,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원지안 “서늘한 칼날 같다, 도화지 같다…제게 여러 모습 있나봐요”
10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6
‘美에 메모리 공장’ 3대 난관…①인건비 2배에 이미 철수 경험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졸업 즉시 취업 10명에 1명뿐…“장백청,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원지안 “서늘한 칼날 같다, 도화지 같다…제게 여러 모습 있나봐요”
10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9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주 4.5일제’ 대신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속속 도입
HBM도 털릴뻔… 작년 기술유출 197건 적발
다카이치 “23일 의회 해산” 내달 8일 조기 총선 승부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