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정부, 정무3역 잇단 사퇴에 “무겁게 받아들여…한층 긴장”
뉴시스
입력
2023-11-14 13:49
2023년 11월 14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명의 고위 관료가 잇따라 교체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무겁게 받아들여 긴장감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겠다며 경제대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기시다 내각에서는 과거 세금을 체납했던 간다 겐지 재무성 부대신이 13일 경질되는 등 9월 개각 이후 3명의 정무 3역(대신·부대신·정무관)이 잇따라 교체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사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한층 긴장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민생과 사업활동에 중요한 경제대책이 뒷받침되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조속히 추진해 국회에 조기 제출과 통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세 대응 등 외교 과제에도 전력을 다할 뜻을 밝혔다고 NHK가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