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AI,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힘…직업 없는 세상 만들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3 15:32
2023년 11월 3일 15시 32분
입력
2023-11-03 15:31
2023년 11월 3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I, 모든 걸 할 수 있게 될 것…좋은 일이면서 나쁜 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힘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종국엔 어떤 직업도 필요하지 않은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예견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영국에서 열린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 계기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대담한 자리에서 “우린 가장 똑똑한 인간보다 더 똑똑한 무언가를 처음으로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그 순간이 정확히 언제인지 말하긴 어렵지만, 일자리가 필요 없는 시점이 올 것”이라며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직업을 가질 순 있지만, AI가 모든 걸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게 인류를 편안하게 할지 불편하게 할진 모르겠다며 농담하기도 했다.
또 “(요술램프 지니와 달리) 소원에 제한이 없게 될 것이다. 이건 좋은 일이기도, 나쁜 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과제 중 하나는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AI 스타트업 ‘xAI’를 설립한 머스크는 AI가 핵무기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인류에 미치는 위협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해 왔다.
올해 초 올린 공개서한에선 오픈AI의 챗GPT보다 더 진보된 AI 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 등은 머스크의 이 같은 견해를 비판하고 있다. 카프 CEO는 지난 6월 BBC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상당수는 (AI) 제품이 없기 때문에 개발 중단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전날부터 이틀간 영국 버킹엄셔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에는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등 28개국과 유럽연합(EU)이 AI 기술 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블레츨리 선언’에 서명했다.
선언에는 전 세계적 노력을 통해 AI의 잠재적 위험을 이해하고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행사에는 머스크와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부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 알파벳의 AI 조직인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 등 빅테크 수장들도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4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5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6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7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
10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4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5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6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7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하버드 의사 “75세 미만 성인, 비타민 D 보충제 불필요”[노화설계]
10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3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4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통과 준비 韓선박, 다시 ‘무한 대기’…“26척 하루 손실액 21억”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 돼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