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무부 “하마스 공격에 미국인 최소 22명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3-10-12 01:52
2023년 10월 12일 01시 52분
입력
2023-10-12 01:51
2023년 10월 12일 0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미국인 최소 2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과 CNN이 미 국무부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우리는 희생자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서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유대교 안식일이자 지난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욤키푸르 전쟁) 50주년 다음 날인 7일 이스라엘에 전례 없는 규모의 공격을 감행했다.
이후 이스라엘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면서 현재까지 양측애서 사망자 수는 2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사태로 미국인 이외에도 태국인, 네팔인, 아르헨티나, 우크라인 등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에서 수천명이 참가했던 음악 축제 ‘노바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외국인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