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잠깐 졸았는데”…욕조에 있는 3세 아들 익사시킨 美 20대 엄마
뉴시스
입력
2023-09-15 17:57
2023년 9월 15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시내티 경찰, 엄마 신고로 욕조서 숨진 아이 발견
피의자, “아이 두고 잠들었다”...과실치사 혐의 인정
미국에서 20대 어머니가 3세 유아를 욕조에 있을 때 “깜박 졸았다”고 진술하며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경찰은 지난해 12월1일 오전 12시1분께 에번데일에 있는 여성 몰리 크랩스(28)의 자택으로 출동, 욕조에서 물에 잠긴 그의 아들 제이든(3)의 시체를 발견했다.
크렙스는 아이를 욕조에 둔 후 90분 이상 자리를 비웠다며 아들의 죽음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소송 절차를 진행한 검찰은 과실치사 이외에 다른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크렙스는 살해 혐의를 받았음에도 해밀턴 카운티 판사의 허가를 받아 지난해 12월19일 아들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일하고 온 후 지쳐있었으며, 제이든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 베나드릴을 주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아이가 어떤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크렙스는 욕실로 달려가 그녀의 아들을 욕조에 두고 화장실을 나선 후에 뜻하지 않게 잠들었다. 그녀가 일어났을 때에는 아이가 반응이 없었고, 그는 경찰에 신고했다.
제이든은 신시내티 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 크렙스는 곧바로 신시내티 경찰에 체포됐다.
크렙스의 변호사인 제레미 아담스는 법정에서 “고의가 아닌 과실로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녀 역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렙스의 선고 공판은 오는 26일로 예정됐다. 오하이오주의 선고 지침에 따르면, 그녀는 최대 징역 11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3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4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5
서울, 뉴욕·코펜하겐 앞섰다…‘걷기 좋은 도시’ 세계 최고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9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3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4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5
서울, 뉴욕·코펜하겐 앞섰다…‘걷기 좋은 도시’ 세계 최고
6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9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5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8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9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10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반도체 53.7조 벌 때 가전-모바일 3조… 삼성전자 영업익 양극화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요일제 해제…모든 주유소 사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