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풍 하이쿠이, 대만 관통…40명 부상·7000명 대피·항공편 결항
뉴스1
입력
2023-09-04 07:38
2023년 9월 4일 0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대만에 상륙하면서 40여명이 부상하고 수천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위 사진은 3일 오후 9시부터 5일 오후 9시까지 대만 기상청의 태풍 예상 경로. (대만 기상청 갈무리)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대만에 상륙하면서 40여명이 부상하고 수천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대만을 직접적으로 강타한 태풍은 4년 만이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국은 3일(현지시간) 오후3시40분(한국시간 4시40분)께 태풍 하이쿠이가 대만 동부 산악 지역인 타이둥 해안에 상륙했다면서 4일 오후쯤 관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풍은 점차 속도가 빨라져 3일 오후 7시15분 시속 약 140㎞의 강풍을 동반한 이후 오후 9시까지 세력이 126㎞로 소폭 약화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40여명이 부상하고 주민 7000명이 대피, 항공편은 수백편이 결항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만 섬 전역에서는 11만9000여개 이상의 가구에 전력이 끊겼지만, 대부분 3일 늦은 오후까지 모두 복구됐다.
당국은 하이쿠이로 인해 인근 지역에 산사태와 낙석으로 피해가 속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타이둥에 거주하는 장지밍(58) 주민은 “이번에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본다”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막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고 나무들이 쓰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이번 태풍은 4년 만에 섬에 상륙해 중앙산맥을 넘는 첫 태풍”이라며 “국민 여러분은 태풍에 대비해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외출이나 위험한 활동은 멈추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을 강타한 마지막 태풍은 2019년의 11호 태풍 ‘바이루’로, 당시 1명이 숨졌다.
하이쿠이는 대만 남부를 통과한 후 대만 해협을 지나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7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8
美국방 “이란 공격 재개 준비돼있어…현명한 선택 하라”
9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8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쇠구슬 사제총’ 만들어 외국인 동료 협박한 70대
외교부 “對이란 50만 불 지원, 적십자 통해…전용 가능성 없어”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